비후성 유문협착증 (Hypertrophic Pyloric Stenosis)
정의
- 유문 괄약근의 비후로 위 유출로가 폐쇄되는 질환
- 생후 2~8주에 발현, 남아에서 4~5배 호발
- 초산모의 아들에게 가장 흔함
증상
- 사출성(분수성) 구토(projectile vomiting): 비담즙성, 수유 직후
- 항상 배고파함(수유 욕구 강함)
- 우상복부에서 올리브 모양 종괴 촉진
- 위 연동파(peristaltic wave) 관찰 가능
- 탈수, 체중 감소, 전해질 불균형
진단과 치료
- 초음파: 유문근 두께 > 4mm, 길이 > 16mm
- 전해질: 대사성 알칼리증(HCl 소실), 저칼륨혈증, 저염소혈증
- 수술: 유문근절개술(Ramstedt pyloromyotomy) — 근치적 치료
- 수술 전 전해질·수분 균형 교정이 우선
간호중재
- 수술 전: NPO, IV 수액(전해질 교정), 체중·I&O 측정
- 수술 후: 소량씩 점진적 수유 시작(수술 후 4~6시간)
- 구토 시 대처: 즉시 중단하지 않고, 소량으로 재시도
- 절개 부위 관찰: 감염·출혈·벌어짐 확인
임상 추론 포인트
- 비담즙성 구토 = 유문부 이상 (담즙성 = 유문부 이하 폐쇄 의심)
- 대사성 알칼리증: 구토로 H⁺, Cl⁻ 소실 → 신장에서 K⁺/H⁺ 배출하며 보상
- 수술 전 전해질 교정 없이 마취하면 위험 → 반드시 교정 후 수술
- 영아의 반복적 사출성 구토 = 유문협착 의심의 핵심 단서
유문협착pyloric stenosis사출성구토올리브종괴대사성알칼리증